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날씨가 좋네요 날씨가 좋네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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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규사마 작성일20-06-30 12:14 조회3회 댓글0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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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 하루도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그러고는 거의 맨 앞에 찰싹 붙어 고개를 빼고 구경하고 있는 그녀를 뒤에서 살포시 안았다. 그녀의 머리에서 향기가 은은하게 났고 그 때문인지 지환은 머리를 그녀의 어깨에 살포시 올렸다. "왜, 왜 이래." "잠시만, 아니 1분만 이러고 있어요." 살짝 분위기를 잡자 수연은 그에 따랐고 그 상태에서 대화를 이어나갔다. "누나, 그거 알아요?" "뭘?" "나 왜 누나가 저녁 해 줬을 때 있죠? 멍 때렸잖아요." "그랬지. 근데..." "그때도 이런 생각을 했었어요. 조신한 모습이 너무 사랑스러웠거든요." "뭐야, 부끄럽게..." "앞으로도 이런 곳 자주 와요. 이 넓은 곳에 둘만 있는 기분, 자주 느끼고 싶어요." 그의 말에 수연의 긍정의 표시를 하며 끄덕거렸고 신이 났는지 손가락으로 이곳저곳을 가리키며 한동안 경치를 감상했다. 그러고는 올라온 시간만큼 계단을 내려와 근처에 있는 기념품점으로 향했다. "어, 누나 뭐 사게요?" "응, 우리 수정이 것 좀 사주게. 멤버들 것도 하나씩 사고." "아, 그래요." 그러더니 털썩 주저앉는 모습이었다. 아무래도 아까 계단을 오르내린 피로가 그제서야 오는 모습이었다. 물론 처제의 선물을 직접 고르라는 말과 함께 1분도 안 돼서 일어나게 됐지만... 역시 한 시간 가까이 돌아다니고 나서야 맘에 드는 것을 골랐고 지환의 심신은 피폐해져 있었다. "누나, 이제 밥 먹으러 가요. 저기 신 시청사 쪽에 음식점 있던데." "그래. 거기서 뭐 먹는데?" "그건 가보고 말해요, 아 힘들어." 말하고 나서야 속마음을 말했다는 사실을 알았는지 뒤늦게 입을 막았다. 그렇다고 입 밖으로 나온 말이 들어가는 것이 아닌데 말이다. "오, 그래도 잘못한건 아나보네, 기특한데~"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지환의 머리를 쓰다듬었고 그제서야 자신의 머리에서 울리는 경보(?)를 끄고 식당으로 향했다. ============================ 작품 후기 ============================ 쓰다보니 뭔가 거쳐가는 화가 되었네요 ㅜㅜ 제목 2부로 바꾸었습니다. 1부가 한 화씩 이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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